안동시, 경북도 주관 '규제개혁 평가' 大償 … 3년 연속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0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2019년에 이어 연속 3년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2020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북도 자체 평가 지표(경북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 간담회 개최 등)를 종합한 결과다.
안동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에 총 63건의 규제개혁 안건을 발굴·건의, 12건이 선정됐다. 안동시 규제개혁 공모전, 규제개혁 T/F팀 토론회 개최 등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한시적 세제 혜택 및 전기료 감면, 무급휴업·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서류 간소화 등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낙동강 수계 매수 토지의 경우 녹지 조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공익적 목적인 경우에는 수계위 의결을 통해 매각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을 끌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불편함을 주는 규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