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치유 관광 예비 협력지구 선정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등 치유 관광 자원 분석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치유(웰니스) 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경상북도(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를 선정했다고 23일 전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특색 있는 치유 관광 자원을 분석해 체계적인 육성을 돕는다.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한 산림 치유자원과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에서 전래한 치유 음식을 체험하는 영양의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등이다. 국비 1억원 등 2억원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신의 건강이 위협받으면서 치유 관광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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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그동안 경상남도(2018), 충청북도(2019), 강원도(2020)를 치유 관광 협력지구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개발 중인 관광 자원으로는 충주 ‘깊은 산 속 옹달샘’,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 평창·동해 숲 치유 콘텐츠 등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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