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웹툰 플라자 2021 온라인 상담회' 개최
지난 18일 사전 행사인 'K-웹툰 프리뷰 온라인 세미나'에서 국내 웹툰 기업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해외 바이어에게 작품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웹툰 플라자 2021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5일간 열리며 해외 웹툰 플랫폼과 만화 출판사, 웹툰을 활용해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제작하는 바이어가 참가한다. 상담회 참가 국내 웹툰 20개사는 자체 제작한 40여편의 웹툰 작품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KOTRA는 지난 18일 'K-웹툰 프리뷰 온라인 세미나'를 사전 행사로 열고 국내 기업의 작품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작품의 스토리라인과 이미지 등을 온라인으로 바이어에게 소개했다. 또 국내 기업의 작품 정보가 담긴 자료를 영문·중문·일문으로 제작해 해외 바이어에게 전달했다.
KOTRA는 디지털 기반 콘텐츠인 웹툰의 특징을 살려 애니메이션 또는 만화 분야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도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들은 참가 국내기업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려 한국 웹툰을 알린다. 유튜브, 페이스북, 중국의 비리비리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총 7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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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웹툰은 세계 시장에서 드라마, 게임, 케이팝에 이은 대표적인 K콘텐츠 중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우리 웹툰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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