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 4일까지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4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난 3월 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급여),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대상자(긴급고용안정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등)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 농·어·임업인 한시경영지원바우처 지원대상자는 기준에 적합할 경우 한시 생계지원금의 차액 20만원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50만원이며 내달 중 신청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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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사업은 신청기간이 짧아 대상자가 신청을 못해서 지원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기에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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