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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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1조6000억원대 피해를 낸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될 시 성실히 증언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김 전 회장의 변호인측은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면, 있는 그대로, 성실히 증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봉현 전 회장이 김 후보자(전 법무부 차관)를 비롯해 등 정관계 인사에게 로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김 전 회장 측은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과 직접 통화한 적도 없고 산업통상자원부 게이트 관련 내용도 들은 이야기를 과장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26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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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18번) 등을 증인·참고인으로 요청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요청한 증인·참고인 24명 전원에 대해 채택을 거부한 상황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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