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내각 부정 평가 71.5%…긍정 평가 압도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85%가 "늦다고 생각" 답변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지난 14일 수도 도쿄에서 행인들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깃발로 장식된 거리를 걷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지난 14일 수도 도쿄에서 행인들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깃발로 장식된 거리를 걷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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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일본 국민 60%가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대상 전화 여론조사 결과 '올해 여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59.7%가 취소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16일 전했다.

이어 ▲무관중 개최(25.2%), ▲관중 수 제한해 개최(12.6%) 등의 답변이 나왔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내각 지지율은 41.1%로 집계뙜다. 지난달 교도통신 여론조사 때와 비교해 2.9%포인트(P) 떨어졌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7.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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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71.5%로 긍정적인 평가 25.2%를 크게 웃돌았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85.0%가 "늦다"고 답했다. "순조롭다"는 답변은 12.9%에 불과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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