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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스, 이재명 대권 지지도 1위 역전에 사시·연수원 동기 사외이사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21.05.14 10:18 기사입력 2021.05.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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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스 주가가 강세다. 여야 유력 대권주자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에 사외이사가 이 지사와 사법시험,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사실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카스 주가는 전날 보다 8.63% 오른 2770원을 기록했다.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처음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 회사 조주태 사외이사가 사법시험 28회, 사법연수원 18기로 이 지사와 동기라는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매일경제·MBN 의뢰로 11∼12일 전국 성인 1007명을 조사한 결과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 지지도는 42%, 윤 전 총장은 35.1%로 나타났다. 주요 여론조사 기관의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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