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더케이저축은행이 스승의 날을 맞이해 13일 ‘2021 e-쌤플러스’ 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예금은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가입대상이 현직 초·중·고 선생님과 대학교수다.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고 최대한도는 5000만원이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금리는 세전 연 1.90%로 더케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100억원이며 이달 말까지만 판매한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한편 더케이저축은행은 한국교직원공제회 출자회사로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해 특판을 출시해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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