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서 광주 북구의원, 소상공인 실효성·선정과정 공정성 주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북구청 공무원 배우자 업체 선정 질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기대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중흥1·2·3동, 신안동, 임동, 중앙동)은 지난 12일 제269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 및 선정업체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기대서 의원은 “지난해 구비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자가 북구에 수천 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73건의 신청만이 있었다”며 홍보에 대한 부족함을 지적했다.
이어 현직공무원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가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자격을 떠나 공직자가 국가적인 재난상황에서 지원사업에 신청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며 “청렴한 공직문화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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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의원은 “북구청은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주민의 소중한 혈세가 방만하게 사용되지 않고 43만 북구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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