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선거비용 153억원…서울·부산 후보자 6.6억원 집행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에 후보자들이 152억8000만원을 지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에는 126억6000만원이 지출됐다.
이날 선관위는 지난달 재·보궐 선거지출 총액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3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울시장과 6명의 후보가 나선 부산시장 선거에서 후보자 1인당 6억60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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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그 사본교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으면 증빙서류를 첨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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