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기부·나눔으로 사회에 환원

순천 송림유통, 한우 및 사골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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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송림유통(대표 황주성)이 전날 사회 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1700만원 상당의 한우 및 사골 1250kg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기탁된 물품은 한우불고기 150kg, 국거리 100kg, 뼈다귀 및 부산물 1000kg으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들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4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그동안 순천에서 축산물 가공업을 통해 이윤이 발생되어, 시민에게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웃사랑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나눔으로 시민이 행복한 순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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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기부 행사는 순천시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나누기를 원하는 자원을 찾아 서로 연결하는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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