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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없네'…빌 게이츠 딸, 이혼 발표 뒤 올린 가족사진

최종수정 2021.05.11 15:12 기사입력 2021.05.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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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선 부모 이혼 두고 아버지에게 서운한 감정 드러낸 것이란 추측도

▲빌 게이츠의 장녀 제니퍼 게이츠(왼쪽)가 9일(현지시간) 어머니날에 맞춰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가족사진. [출처=제니퍼 게이츠 인스타그램 캡처]

▲빌 게이츠의 장녀 제니퍼 게이츠(왼쪽)가 9일(현지시간) 어머니날에 맞춰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가족사진. [출처=제니퍼 게이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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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 빌 게이츠의 장녀 제니퍼가 9일(현지시간) 어머니의 날에 맞춰 소셜네트워크(SNS)에 아버지 빌 게이츠를 제외한 가족사진을 올려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는 부모의 이혼 발표 후 올린 게시물로, 일각에서는 아버지 빌 게이츠가 빠진 가족사진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니퍼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가족사진은 어머니 멀린다와 남동생 로리, 막내 여동생 피비만 나란히 서 있는 사진으로, 아버지 빌 게이츠는 빠졌다.


제니퍼는 게시물에 "언제나 우리의 여왕, 영웅 그리고 엄마"라고 적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큰 딸이 부모의 이혼을 두고 아버지에게 서운한 감정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제니퍼는 이혼 발표 직후인 지난 3일에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겨운 시간이 되고 있다"며 "이혼과 관련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니퍼는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보다는 자신의 약혼자나 승마, 운동하는 사진을 주로 올려왔다.


앞서 지난 2018년 대학 졸업 때는 빌 게이츠를 포함한 5명의 가족사진을 게재했으며, 아버지가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제니퍼는 스탠퍼드대에서 인간생물학을 전공한 뒤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대에 재학 중이다.


이혼 당사자인 멀린다도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자녀가 어렸을 때 찍은 사진과 함께 '이 아이들의 어머니라는 게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사진에도 이제 전 남편이 될 빌 게이츠가 없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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