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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관 후보자 거취 “의견 수렴 후 청와대 전달”

최종수정 2021.05.10 14:22 기사입력 2021.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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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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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야당이 부적격 판정을 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퉁신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후보자 거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청와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인사청문보고서 송부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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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더 들어보고 송 대표께서 그 이후에 당 지도부와 회의를 거쳐 우리 쪽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는 장관으로 거론된 세 분 후보자가 장관 후보직을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있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라면서도 “당 지도부는 4·7 재보궐선거 이후 민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다. 대통령께서 말한 인선의 어려움과 국민적 시각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이 시한인 만큼 이런 점을 고려해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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