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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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와 천체교육 및 관측 분야의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서울대 교양 강의의 자료를 받고 서울대와 천체투영프로그램에 대해 교류를 하며 최신·양질의 교육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는 국내 천문기관의 장비 사용에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천문우주 연구 능력을 배가시키고 일반인들의 천문학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특화주제인 ‘외계행성과 외계 생명’ 분야에 있어 방문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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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대학교 천문우주연구센터는 우주 관측시설을 관리하고 교내외 우주 연구를 위한 인력·장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 학제적인 연구를 진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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