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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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 성남시 소재 프리미안데이케어센터를 찾았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백신을 접종한 후에도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장관은 각 부처별 소관 시설을 장관이 직접 방역 상황을 살피고 미흡한 부분을 즉시 개선하게 하는 '장관 책임제' 시행에 따라 이날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을 방문했다.

권 장관은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 노력 및 예방접종 참여 덕분에 시설 내 집단감염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다만 "최근 예방접종을 받은 후, 항체가 형성되기 전에 시설 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접종을 마쳤더라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면회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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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현재 주야간 보호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며, 지난 6일 0시 기준 1차 접종률은 83.2% 수준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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