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대,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20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국제로타리 3710지구가 7일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안영근 병원장과 박승현 총재를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 총재는 전달식에서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며,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병원장은 “국제로타리 3710지구대의 격려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제로타리는 1905년에 창설됐으며, 소아마비 퇴치와 지구촌의 기아 및 빈곤해소, 안전한 식수 제공, 모자보건,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 등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 이해와 평화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초의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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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을 관할하는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3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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