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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Q 영업익 156억원…전년比 23% 증가(종합)

최종수정 2021.05.04 09:55 기사입력 2021.05.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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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게임즈(왼쪽), 조계현(오른쪽) 대표.

남궁훈 카카오게임즈(왼쪽), 조계현(오른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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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1분기 매출 1301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35%,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1분기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지난해 출시한 신작 '엘리온'의 서비스 안정화에 따라 5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 게임은 라이브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한 6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회사 카카오VX와 신사업 매출로 구성된 기타 매출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스크린 골프, 골프용품 매출 증가로 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말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연결 인력은 1686명으로, 본사는 396명을 기록했다. 이중 920명이 개발 인력이고, 본사 내 개발 인원은 150명이라고 카카오게임즈는 밝혔다. 김기홍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신규 타이틀이 증가하고 신규 사업도 확장됨에 따라 10% 내외 수준에서 추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2분기부터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딘'을 필두로 올해 국내 시장에 '월드플리퍼',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소울 아티팩트(가칭)', '가디스 오더'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오딘은 5일간 사전예약 180만명에 달했다"면서 "2분기 말을 목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아키에이지' IP 기반 PC 신작 게임은 2024년 출시가 목표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우수한 IP 확보와 전략적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수익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 외에도 계열회사들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을 발휘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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