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부산서 도시재생 프로젝트 참여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 도시재생 프로젝트
작가 10여명, 금사공단 예술지구 등에 벽화 작업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노루페인트는 '2021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과 함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BOF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도시재생 프로젝트 'B-ART'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문화에 소외된 지역을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대오빠'로 불리는 김충재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작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시 금사공단 예술지구 벽면과 부곡동 푸른아파트 벽면에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노루페인트는 벽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작업과 '팬톤페인트 외부용' 제품을 지원했다. 팬톤페인트 외부용 제품은 기후 변화에도 변질, 변색이 거의 없다. 고채도 색상을 포함한 약 2600개의 팬톤 컬러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게 노루페인트의 설명이다.
김충재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또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더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도시 풍경에 예술을 더하고 희망을 전하는 벽화로 부산 시민뿐 아니라 한류 팬들에게도 활기를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시재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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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과정을 담은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페인트잇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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