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왼쪽부터),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사진=예금보험공사]

3일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왼쪽부터),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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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예금보험공사와 저축은행중앙회, 한국신용정보원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예보 사옥에서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저축은행업과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축은행 금융거래와 금융산업 데이터의 교류, 공동연구 수행, 최신 금융 동향 및 통계분석보고서 공동활용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저축은행업권의 가계대출 다중채무와 연체현황, 여신심사 시 대안 정보 활용 효과를 공동연구 주제로 선정했다. 신용정보원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인 CreDB를 이용해 분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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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 사장은 “협약체결을 통해 기관이 보유한 미시 데이터와 분석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며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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