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 시기에 이룬 성과 ‘엄지 척’

출고 대기중인 다이아몬드 소주.

출고 대기중인 다이아몬드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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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판매 일이 30일째도 안됐는데 100만병이 팔렸다. 부산의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주조가 출시한 새 소주 브랜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주류시장에 나온 다이아몬드 소주가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신제품 ‘다이아몬드’ 누적 판매량이 5월 3일 기준으로 100만병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6일 출시된 이후 27일 만(영업일 기준)의 기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 적용된 시기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대선주조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다이아몬드를 출시했다.


대선주조의 대표 소주 브랜드 ‘대선’과 같은 도수인 16.9도로 더 맑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에 첨가된 감미료 에리스리톨은 과일이나 발효식품에 포함된 당알코올로 칼로리가 거의 없고 깨끗함과 청량감을 한층 높여준다.


여기에 카템페(Katemfe)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소주 맛의 풍미를 높였다.


냄새 제거와 정화에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水)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로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대선주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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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맛을 지닌 다이아몬드에 벌써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판매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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