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술창업 활성화 5개년 계획'‥ 5대 분야 추진
창업, 투자, 성장·글로벌, 회수·재도전, 인프라 확충 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만 5000개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4차산업 분야 창업 인재 9000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목표로 하는 '제1차 경기도 기술 창업지원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 발표했다.
도는 창업 주기를 단계별로 고려한 창업, 투자, 성장·글로벌, 회수·재도전, 인프라 확충 총 5개 분야 22개 주요 정책 과제를 설정해 5년간 중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첨담 융합 기술 중심의 혁신 창업 활성화' 전략으로 경기 창업 공모, 대학생 융합 기술 창업 지원,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기술 이전 창업 지원을 한다.
투자 분야는 민간 투자 연계형 기술 창업 지원,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 스타트업 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 지원, 엔젤 펀드를 통한 민간 자원의 창업 투자 활성화를 촉진한다.
성장·글로벌 분야에서는 스타트업 데스밸리 극복지원, 권역별 특화산업 연계 대학 창업 지원, 벤처기업 집적 시설 지정·운영, 창조경제혁신센터 활용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회수·재도전 분야에서는 재투자·재창업 활성화 도모, 경기스타트업 공정 인수·합병 지원, 재도전 사업자 지원, 경기 재도전 펀드를 통한 창업 기업들의 성공적인 재기를 돕는다.
이밖에 온라인 경기스타업플랫폼 중심의 창업 정보 통합, 실시간 양방향 소통의 민관 협력 창업 활성화 도모, 스타트업 캠퍼스의 창업 허브화로 오프라인 창업 지원 시설을 권역화하고 연계·협력하는 체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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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도 내 산재한 스타트업 지원 시설인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15개소), 창업보육센터(47개소), 안산 스테이션-G, 스타트업 랩, 시제품 제작소 등 창업 기업들에 저렴한 창업 공간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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