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 최종일 8언더파 '1타 차 우승' 통산 4승째

김효주가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 최종일 3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센토사(싱가포르)=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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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효주(26·롯데)의 극적인 뒤집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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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탄종코스(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우승(17언더파 271타)을 완성했다. 2016년 2월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 우승 이후 무려 5년3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4승째, 우승상금은 24만 달러(2억7000만원)다. 한국의 올해 2승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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