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회복 위해
국민 눈높이 맞는 정책
새지도부와 함께 추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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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민생과 개혁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국민들을 만나 질책의 목소리를 듣고 반성하고 우리를 되돌아보고 있다”면서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새 지도부와 함께 국민의 민생을 앞바퀴, 개혁을 뒷바퀴 삼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새 지도부가 오늘 선출되면 비대위활동은 그것으로 종료된다”면서 “당의 위기속에 중책을 맡아주신 도종환 전 비대위원장님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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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생회복을 위해 국민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을 해나가겠다”면서 “새 지도부와 함께 국민께서 신뢰하는 사랑하는 정당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특히 “우리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다”면서 “실패와 실수를 복기해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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