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통축제 압사사고…"미국인 사망자 최소 4명"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이스라엘 유대교 전통 축제 '라그바오메르' 중 벌어진 압사 사고에서 미국인 국적자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대변인은 “희생자 가운데 미국 시민이 다수 있다”며 “이스라엘 당국과 함께 희생자 중 더 많은 자국민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의 메론 산에서는 옛 유대인 현자를 기리는 라그바오메르 행사 도중 압사 사고가 벌어졌다.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150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에 의하면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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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현지 언론은 압사 사망자 가운데 미국 국적자는 최소 4명이며 아르헨티나 국적자가 1명이라고 보도했다. 쥐스탱 트뢰도 캐나다 총리는 자국민 2명이 숨졌다고 밝힌 바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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