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늘어 누적 12만263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61명)보다 34명 줄었으나,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9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642명)보다 줄었으나 여전히 600명에 육박했다.


최근 환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AD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44명→499명→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와 500명대가 각 1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1번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