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인천시 서구 도시 숲에서 열린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크,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9개 목재산업 기업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지난달 30일 인천시 서구 도시 숲에서 열린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크,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9개 목재산업 기업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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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재산업계가 산림청의 탄소중립 나무 심기에 손을 보탠다.


산림청은 최근 인천시 서구 도시 숲에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크,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9개 목재산업 기업과 ‘목재분야 기업인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나무 심기 행사는 인천시 서구청이 조성하는 도시 숲에 목재산업체가 직접 편백나무 7년생 100그루를 구입해 심는 것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국산 원목의 48%를 이용하는 국내 목재산업계 대표 주자들로 이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숲 조성에 나섰다는 점에 산림청은 의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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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나무 심기 시민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업인, 문학인, 연예인, 시민단체 등 사회 각층각계에서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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