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오케미칼?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키로

광양시, 기업과 손잡고 인재 양성·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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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9일 ㈜피앤오케미칼,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종국 ㈜피앤오케미칼 대표이사, 김성희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들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피앤오케미칼은 인력 채용 시 지역청년 우선 고용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성·상식·현장교육·모의면접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은 산업 신기술 정보 및 관련 직무능력에 필요한 교육과 현장 체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이 신산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인재 양성으로 한국판 뉴딜산업 변화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훌륭한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채용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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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앤오케미칼은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합작해서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세정 등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며, 지난 1월 태인동 국가산단에 1459억원을 투자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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