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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LG이노텍, 전 사업부 실적 개선…2분기 호실적 기대"

최종수정 2021.04.30 07:48 기사입력 2021.04.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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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보고서

[클릭 e종목] "LG이노텍, 전 사업부 실적 개선…2분기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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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0일 LG이노텍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전 사업 부문이 호실적을 기록해 올해 이익 전망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LG이노텍 은 1분기 매출로 3조70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6% 늘었다. 영업이익은 97% 성장한 3468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 13% 상회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판소재에서 수익성이 양호한 2메탈 COF가 예상보다 물량이 많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모두 기여했다”며 “전장부품이 흑자로 전환했고 광학솔루션부문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2분기 LG이노텍 의 예상 매출액은 2조1085억원, 영업이익은 1105억원으로 예상된다. 2분기는 전통적으로 북미 고객사의 제품 라이프 사이클이 막바지에 들어가며 계절적 비수기로 진입한다. 다만 올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향 제품의 출시 지연으로 과거 대비 물량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기판소재의 이익 기여도도 높아졌다”며 “전장부품의 흑자 전환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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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G이노텍 은 광학솔루션 부문의 호실적과 기판소재 부문의 고수익성. 전장부품의 흑자전환을 고려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비수기엔 실적 모멘텀이 부재하지만, 전장부품의 흑자전환과 기판소재의 이익기여도 확대로 주가의 하방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김록호 연구원은 “전장부품 부문에서 뚜렷한 투자포인트가 나오고 있지 않지만 흑자전환을 통해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향후 성장가시성이 높은 카메라모듈 영역에서 북미 전기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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