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139억원으로 전년比 1194%↑…기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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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3.24% 거래량 288,873 전일가 89,400 2026.05.15 13:34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790억원, 영업이익이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1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2.6% 감소했다.

약품사업 가운데 처방약(ETC) 매출은 1분기 22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다. 비처방약(OTC)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생활용품 등 생활건강사업은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1% 증가했다. 수출과 유한화학을 포함한 해외사업 매출은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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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면서 "올해는 기저효과와 함께 1분기 기술수출 수입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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