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권 보장 위해 조속히 건립해야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 “주민센터건립 멈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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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태원)는 지난 27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읍주민자치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최근 광양읍주민자치센터 건립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잘못된 의혹 보도로 추진 중인 사업에 제동이 걸릴까 우려하며 의혹 보도한 언론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주장했다.

광양시에는 12개 읍면동중 중마동, 금호동, 태인동에는 주민자치센터가 건립돼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골약동,광영동은 올해 연말까지 건립해 내년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포함돼 주민자치센터가 건립된다.

위원회는 “광양읍은 인구 5만에 걸맞은 주민자치센터가 없어 양질의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받지 못한 실정이다”며 “방음시설이 된 장소를 찾지 못해 비닐하우스를 빌려 사물놀이 강습을 하는 등 초라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위원회의 협의 공간도 없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회의를 하는 실정이다”고 했다.


강태원 위원장은 “광양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를 즐길 권리를 요구하는건 당연하다”며 “사실에 입각한 보도로 지역민이 희망을 갖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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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계획중인 광양읍 주민자치센터는 광양읍 칠성리 일원에 190억원을 투자해 지상4층, 연면적 4800㎡ 규모의 강의실, 교육장,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다목적 강당이 들어서 오는 12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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