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오프라인 고객센터 마련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열고 고객 대면업무를 시작했다.
28일 코인원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1층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객센터에는 가상화폐 전문 상담사와 1대1 응대가 가능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창구가 마련됐다. 방문 고객은 코인원 이용방법부터 가상화폐 거래 상담, 금융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코인원 오프라인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앞서 코인원은 2017년 9월부터 2년간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하다가 주력 사업 집중을 위해 온라인 고객센터만 운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신규 고객이 늘어나면서 운영 안정화를 위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다시 열었다. 코인원 측은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위해 기존 고객센터 인력을 두 배 이상 확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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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관계자는 “거래 운영 및 보안 관련 전문 상담사의 신속한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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