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커피 브랜드 ‘오리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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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동원F&B가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커피 브랜드 ‘오리진’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싱글 오리진은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만 재배한 원두다. 여러 산지의 원두를 섞은 ‘블렌드’ 커피와 달리 원두 본연의 개성 있는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다양한 산지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커피 브랜드 ‘오리진’을 론칭했다.

‘오리진’ 3종(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은 각각 브라질, 에티오피아, 과테말라의 싱글 오리진을 사용해 각 나라 원두의 특색이 그대로 담았다.


‘오리진 카페라떼’는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했다. ‘오리진 돌체라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의 원두로, 과일향과 달콤한 연유의 조화가 특징이다. ‘오리진 토피넛라떼’는 과테말라의 최고 등급 원두와 호두가 함께 들어있다.

또한 동원F&B는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만의 독창적인 커피 추출 방식인 ‘PRE-A&T’ 공법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향을 더욱 살렸다. ‘PRE-A&T’ 공법은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 추출액을 급속 냉각하는 공법으로, 원두 고유의 맛과 풍미를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


동원F&B는 ‘오리진’을 통해 2023년까지 RTD(즉석음료) 컵커피 시장에서 매출액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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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엄선한 각 나라의 단일 원두를 특성에 맞게 로스팅한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의 싱글 오리진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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