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코로나 수칙 준수 속 개장 5일 만에 3000여명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

대봉산 짚라인 [이미지출처=함양군]

대봉산 짚라인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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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대 봉 스카이랜드가 21일 개장 이후 연일 매진을 기록해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대봉산 휴양 밸리에 25일 하루 동안 1200여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개장 5일 만에 탑승객과 일반관람객을 포함한 누적 방문객이 3000명을 돌파해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되고 있다.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군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를 통해 방문객 수를 미리 조절하고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위해 휴일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운영과 관련해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았다.


모노레일을 이용한 관광객은 “나이 들어 이렇게 높은 곳은 오르기 힘들었는데 모노레일 때문에 지리산 천왕봉도 직접 보고 너무 좋다”며 “대봉산 명물인 소원바위에 손주들을 위해 소원도 빌어봤다”며 미소를 지었다.

짚라인을 이용한 한 부부는“국내외 여러 시설을 이용해 봤지만 이렇게 모노레일과 다양한 짚라인 코스가 연계된 상품 이용은 새로운 경험이 됐다. 꼭 소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분이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보건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방문객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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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숙박시설인 대봉 캠핑랜드와 스카이랜드와 함께 휴양 밸리 시설 전체가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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