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4,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91% 거래량 282,780 전일가 17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에 대해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원으로 5.3% 상향 조정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의 1분기 순이익은 17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순이익 규모도 5465억원으로 8.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일부 주식 처분 이익 실현 개연성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자동차 손해율 개선 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월평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110억원으로 전기대비 8.3%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업비율은 20.3%로 0.3%포인트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기위험손해율은 93.9%(-1.2%포인트), 자동차손해율은 80.9%(-3.7%포인트) 등으로 안정세가 시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병원 방문량과 사고율이 회복되지 않는 이상 손해보험 업계 전반적으로 올해 연간 실적에 대

해서는 낙관적인 시각이 커지고 있다.

AD

임 연구원은 "오는 2분기의 경우 코로나 19 공포감이 극대화돼 청구가 급감했던 지난해 2분기의 역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익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