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FE, 갤S21보다 배터리 커진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21 FE(팬에디션)’의 배터리 용량이 ‘갤럭시S21’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샘모바일는 갤럭시S21 FE(SM-G990B)에 4500밀리암페어시(mA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21 FE에 탑재될 배터리는 모델번호가 EB-BG990ABY인 정격 용량 4370mAh인 배터리로 삼성전자는 이를 4500mAh 배터리(일반 정격)로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 FE’는 ‘갤럭시S20+’와 같은 4800mAh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앞서 갤럭시S21 FE에는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4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기가 탑재될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칩셋은 엑시노스2100 또는 스냅드래곤888이 적용되고, 용량은 128GB·256GB 내부 스토리지 그리고 5G 연결 기능이 제공될 전망이다. 후면은 갤럭시S21과 갤럭시S20 FE와 유사한 플라스틱 재질에 색상은 그레이실버, 그린, 핑크, 퍼플, 화이트 등 5가지로 제공될 것으로 추측된다.

카메라는 갤럭시S21 기본 모델과 같은 3개 카메라가 탑재되지만 사양은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S21 기본 모델에는 ▲1200만화소 광각 ▲6400만화소 망원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됐다. 또한 카메라 하우징은 후면 프레임에 통합된 상태로 살짝 돌출된 형태로 추정된다.

AD

이밖에 스테레오 스피커, 4K 60fps 동영상 녹화,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 GPS, 와이파이6, 블루투스5.0, NFC, USB 타입-C 포트, 삼성페이, 무선충전, 25W 고속 충전 등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