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손불면장학회, 지역인재 4명에 각각 1백만 원 장학금 수여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성연손불면장학회(이사장 정지수)가 지역 학생들에게 열네 번째 큰 희망을 선사했다.
전남 함평군 성연손불면장학회는 지난 23일 손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학생과 학부모 1인 등 최소 인원만 참가해 소독과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불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발족한 성연장학회는 임승규 옹의 출연금 1억 원과 임원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2008년 설립돼
매년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 5명 내외, 총 75명의 학생에게 71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장학금 대상자는 3년 이상 손불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역인재 중 심의를 거쳐 4명을 선발해 각각 1백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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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이사장은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더욱 공부에 정진해 손불면의 이름을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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