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Q 영업익 1조5524억…철강·신사업 등 전부문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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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5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 늘어난 16조687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호실적 배경으로 철강, 글로벌 인프라, 신성장 등 전 부문에 걸친 실적 개선을 꼽았다. 철강 부문은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 회복, 고부가제품 판매비중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크라카타우포스코, 장가항포항불수강,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등 해외법인의 실적도 함께 개선됐다.

글로벌인프라 및 신성장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및 식량소재 트레이딩 호조, 포스코건설 건축사업 이익 개선, 포스코에너지 전력단가 상승,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소재사업 영업이익 확대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1.9% 증가한 7조8004억원, 영업이익은 134.2% 늘어난 1조729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13.8%, 순이익은 110.2% 늘어난 952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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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고부가가치 제품인 WTP(월드톱프리미엄) 판매비율은 전분기 대비 2.8%p 증가한 32.5%를 기록하며 별도기준 영업이익 1조원 이상 실적을 견인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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