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솔라 그룹, 포스코·KCC와 태양광 반사판 공동 개발 협약
탑솔라 그룹(회장 오형석)은 최근 포스코, KCC와 태양광 반사판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치욱 KCC 공업용 도료 이사, 오형석 탑솔라 회장, 윤석철 컬러마케팅실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탑솔라 그룹(회장 오형석)은 최근 포스코, KCC와 태양광 반사판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 산업과 기술의 발전은 양면형 모듈을 통해 지면의 태양광을 반사시켜 모듈 뒷면까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하면서 최대 30%까지 추가 발전량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는 태양광을 반사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반사판을 사용해야한다.양면형 모듈에 적용되는 반사판의 시공을 위해 탑솔라와 글로벌 철강그룹사인 포스코 강판, 국내 최고의 도료를 생산하는 KCC가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솔라포스’는 기존의 반사판의 문제인 변색과 내식성, 최고의 반사율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솔라포스’는 포스코의 녹발생이 전혀 없는 포스맥(PosMAC)을 소재로 KCC의 초고내후성,고반사성 NDP도료와 자가세정 도료를 이용 반사판 시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탑솔라㈜가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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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택 탑솔라㈜ 팀장은 “국내 최대 태양광 EPC인 탑솔라㈜가 전체 시공 담당자로서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기획 개발에 참여했다”며 “최소 20년간 함께 해야 하는 발전 사업주들에게 시공부터 준공 후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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