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산 무안군수 주재로 지난 25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현재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김산 무안군수 주재로 지난 25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현재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1명의 확진자와 6명의 다른 지역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5일 오전 김산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현재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고 내달 1일 중대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거리두기 격상보다는 현행단계에서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상시 운영하는 무안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추가로 지난 24일부터 현 상황 종료 시까지 남악복합주민센터에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안행복초등학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남악·오룡지역에 있는 체육시설, 경로당, 마을회관 등 모든 공공시설도 잠정 폐쇄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AD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차단하고 지역사회 정상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와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