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구 에너지 환경 개선 지원

강동구, 저소득층 단열· 창호 · 바닥 및 보일러· 에어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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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 창호, 바닥 및 보일러 등 시공지원과 소형 에어컨 등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으로 구분, 추진된다.

시공지원은 가구 당 평균 220만원(최대 300만원), 냉방지원은 가구 당 31만원 범위에서 지원, 지원액은 전액 국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며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도시공사 소유 거주자, 동일사업으로 2년 이내에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561가구에 4억1398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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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도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에너지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 따뜻한 겨울나기와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하도록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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