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1534.3원…2주 연속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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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6원 내린 1534.3원/ℓ을 기록했다.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509.1원/ℓ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가장 높은 1541.4원/ℓ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제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2.7원 하락한 1619.9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5.6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4원 하락한 1510.7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3.6원 낮은 수준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8원 하락한 1332.4원/ℓ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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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관계자는 "지난주 국제유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동결, 양호한 경제지표, 코로나19 백신접종 확산, 미국의 추가 재정지출 방안 검토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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