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내 피시방 방역 수칙 집중 점검에 총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최근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확진자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피시방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학원·학교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학원·교습소·스터디카페에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학생들이 즐겨 찾는 피시방 내 추가 확산에 대한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장 점검 시에는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종사자와 이용자 증상 확인, 영업장 일 1회 이상 소독, 일 3회 이상 환기, 영업장 내 손 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피시방 방역 수칙을 점검한다.
아울러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해 방역 수칙을 하나라도 어긴 사실이 확인되면 계도·경고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 조치로 피시방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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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해시는 작년 12월부터 피시방 점검반을 자체 편성해 주야간 피시방 점검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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