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4차 유행 막자”…23일까지 관할 지역 일제 방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코로나19 4차 유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열고 전 지역 방역소독에 나섰다.
광산구는 22일 월곡1·2동을 시작으로 일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최근 광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코로나19 방역 강화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각 동을 돌며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실시되는 일부 동은 오는 23일 방역을 마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추가 확산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일제 방역에 나선다”며 “다시 한 번 코로나19 대응 고삐를 단단히 죄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