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2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6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77명보다 200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45명(65.7%), 비수도권에서 232명(34.3%)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221명, 서울 210명, 울산 40명, 경남 37명, 부산 30명, 대구 22명, 충북 20명, 광주·대전·경북 각 16명, 강원 15명, 인천 14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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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700명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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