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과 관련한 국회 긴급현안보고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과 관련한 국회 긴급현안보고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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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코로나19 백신 스와프와 관련, "지금 미국 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지난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가 (한국에) 왔을 때도 이 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협의를 했다"며 "한미 간 백신 협력은 다양한 관계에서 중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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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Quad)' 참여 없이 백신 협력이 가능한지를 묻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백신 분야 협력이 동맹관계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도 "미중간 갈등, 쿼드 참여와는 연관이 직접 없다"고 답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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