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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한 관광가이드북' 만든다

최종수정 2021.04.20 10:48 기사입력 2021.04.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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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한 관광가이드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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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관광가이드북' 선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별한 관광가이드북은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인 '열린관광지' 중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부여 궁남지 ▲전주 한옥마을 ▲수원 화성 ▲거제 칠천량 해전공원 등 여행지 다섯 곳을 점자와 큰 글자, 음성 등으로 소개하는 책자다. 특히 궁남지의 연꽃와 장안문 성곽 등 관광지를 상징하는 소재를 만지며 형태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간접 경험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이 같은 상징물을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으로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에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가이드북 제작 재료를 집에서 받아 제작영상을 보며 관광지별 촉각 부품을 부착해 가이드북을 완성, 이를 발송처로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제작된 500권의 가이드북은 전국 시각장애학교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공립도서관, 시각장애인단체 등에 배포된다. 참여 신청과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인식 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열린관광지를 소재로 다양한 무장애 안내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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