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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외국계 금융사, 디지털·친환경 등 新성장동력에 힘써달라"

최종수정 2021.04.20 14:00 기사입력 2021.04.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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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연합뉴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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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외국계 금융회사를 상대로 디지털 및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신성장동력 산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외국계 금융사 대상 업무설명회(FSS SPEAKS) 2021'에서 이 같은 당부를 남겼다.

윤 원장은 "디지털 및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신성장동력 산업은 미래 경제성장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고,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며 "우리도 사회의 역량을 성장동력에 재분배하는 소위 'The Great Reallocation'을 모색할 시점이다. 금융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외국계 금융회사도 이러한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경험과 통찰을 나눠달라"며 "여러분의 협력에 힘입어 한국이 산업·경제 구조를 혁신해 나간다면 머잖아 한국은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디지털 분야를 토대로 친환경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혁신과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태동하는 새로운 경제환경은 여러분에게도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 경제와 금융이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여정에 외국계 금융사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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