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LPG 호스 금속배관으로 시설개선 사업 추진
내달 14일까지 접수…비용 80%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9일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PG 용기 시설개선은 폭발 사고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시 국비와 시·구비 지원을 통해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체 비용은 가구당 25만원으로, 지원 대상 가구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5만원 정도다.
남구는 올해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내달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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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사업 대상가구 선정한 뒤 내달부터 위탁 시행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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