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한 두산밥캣 콤팩트 휠로더 L85[사진=두산밥캣 제공]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한 두산밥캣 콤팩트 휠로더 L85[사진=두산밥캣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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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52% 거래량 460,501 전일가 7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콤팩트 휠로더 L85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국제 디자인 최우수상(IDEA)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전 세계 52개국에서 출품한 1만여개 디자인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두산밥캣의 콤팩트 휠로더 L85는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L85는 두산밥캣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두산밥캣 체코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숙련도가 낮은 작업자들이 선호하는 콤팩트 휠로더 장비의 특성을 반영해 직관적인 설계와 운전자의 시야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L85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휠로더의 후면 보닛을 짧고 가파르게 만들고, 양문을 모두 유리로 제작해 동급 최상의 시계(視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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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산밥캣은 2018년 미니굴착기 E85 모델로 미국산업디자인협회 주관 '2018 IDEA'에서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본선에 입상한 바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2019년 미니굴착기 E85에 이어 이번에 소형 휠로더 L85도 상을 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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