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뉴딜정책 토크쇼 22일 개최…시민·전문가·시장이 함께 랜선 참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100분간 온라인 정책토크쇼 '부천이 열어요! 뉴딜랜드'를 개최한다 .
시는 지난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지역균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디지털·그린·사회안전망 3대 분야 82개 사업을 담아 '부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민과의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토크쇼에는 장덕천 시장과 함께 정재웅 카이스트 교수(카이스트 전산학부, 정보보호대학원 겸임교수)와 이훈희 한국정책경영연구원 원장이 출연한다.
이번 토크쇼는 한국판 뉴딜과 부천형 뉴딜 영상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성장동력, 스마트 돌봄, 친환경 전환 사업 등 시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 중심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한 시민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참여 시민이 선호하는 정책을 직접 투표하고 선정하는 코너를 마련하고, 전문 일러스트 작가가 온라인으로 토크 내용을 스케치하는 라이브 드로잉도 선보인다.
토크콘서트는 부천의 도시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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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경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공유와 참여기회가 많이 줄어 아쉬운 상황"이라며 "뉴딜 정책들을 더욱 잘 추진할 수 방안을 전문가와 모색하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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